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사와 나오키 (문단 편집) === 묘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몬스터.png|width=100%]]}}} || || '''{{{#fff 만화 몬스터의 한장면}}}''' || 우라사와 나오키가 스토리로 승부를 보는 작가라는 평이 대다수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작화력 역시 일본 만화계에서 손꼽히는 작가. 그의 만화를 보면 가독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작가만의 깔끔한 그림체가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라사와 나오키는 현실에 가까운 화풍을 지향하기 때문에 만화적 과장이 들어간 묘사와 연출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수수해 보일 수도 있는 화풍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화풍을 자유자재로 그려낼 수 있는 듯 하다. '인생화력대결(人生画力対決)'이라고 만화가들에게 그림 실력 싸움을 거는 만화가 있는데, 그 만화의 작가인 [[사이바라 리에코]]가 언제나 [[열폭]]하는 대상이 바로 우라사와 나오키. 한때 [[야나세 타카시]]가 [[데즈카 오사무]]를 회상하면서 '그는 모든 만화가의 펜터치를 따라할 수 있었다'고 말하니까 사이바라가 '있어요, 그런 녀석. 우라사와 어쩌구하는 녀석인데'하며 디스(?)한 적도 있다. [[흑인]], [[백인]], [[황인]]의 차이가 잘 드러나도록 리얼하게 그린다는 것은 그의 그림에서 빠질 수 없는 특징이다. 대개의 만화가들은 피부색이나 코의 크기 등으로 적당적당히 때우고 있으며, 얼굴 생김새에서 인종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이러한 화풍을 본따 그리는 [[https://twitter.com/Jinou_rakugaki|じのう]]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 유저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팬으로 보이며,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몽블랑과 플루토의 전투씬을 팬아트로 그린 적이 있다. [[https://twitter.com/Jinou_rakugaki/status/1718946143290450329|링크]]] 다른 만화들을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체로 패러디하였는데, 긴장감 넘치는 묘사를 넣었기 때문인지 죄다 스릴러물이 되어버린게 특징.[[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166155|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